빠가 놈들 찾아 갑니다.
지난해 이맘 때는 빠가 놈들 제법 마릿수 했었는데.

놈들이 어슬렁 거리고 있을만한 곳으로
찾아 나서겠습니다.
중치급 마릿수는 여전한 모양인데, 싸이즈가 들쭉날쭉이네요.

오늘까지 선박정비ㆍ급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휴식을 취하고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주말과 휴일 아직 몇자리 예약 가능합니다.
   이후 쭈욱 자리여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